“일본은 기업에서 나오는 문서를 스캔하는 시장만 4조원에 달합니다. 그것도 전자화가 목적이 아니라 보관 공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입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김용섭 악어디지털 대표(사진)는 이렇게 말했다.

국내 최고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대표 김용섭)이 자사의 광학문자인식(AI-OCR), RPA기반 업무처리 아웃소싱(BPO) 등의 서비스 및 솔루션을  日, AOS데이터(AOS DATA, Inc)사를 통해 일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에서

약 12,000,000,000장. 국내에서 1년간 대외거래용으로 쓰는 종이문서는 120억장에 달한다. A4 종이를 가로로 이어 붙이면 지구 89바퀴를 돌 수 있는 분량이다. 상당수 공식 문서가 전자파일로 보관되는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대표 김용섭)이 AI-OCR 기술 KANDA(칸다)로 필기체 인식률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악어디지털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KANDA(칸다)는 기존 300여 고객사의 다양한 문서처리 경험을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이 서울사무소를 개소한 데 이어 AI 양재 허브에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 기흥에 본사를 둔 악어디지털은 임직원들의 출퇴근 편의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