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AI) 기반 문서 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대표 김용섭)이 누적투자액 10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캡스톤파트너스, KDB캐피탈, KB증권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2014년 문서 전자화 O2O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출발한 악어디지털은 이후 AI-OCR(문자인식),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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