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내 도쿄증권거래소 신흥기업 시장 ‘마더스’ 상장 목표
일본 AOS데이터와 판매 대리점 계약도…현지 문서전자화 시장 OEM 판매 박차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대표 김용섭)은 다이와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간사 계약을 체결하고, 수년 내 도쿄증권거래소의 신흥기업 시장인 마더스(Mothers)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악어디지털의 주간사를 맡은 다이와증권은 120년 전통과 함께 일본 최고 수준의 IPO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로 세계 20여 개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일본 내 120여 개의 지점망을 토대로 금융자문 업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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